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영혼의 밤과 겨울 영혼의 밤과 겨울 아빌라의 테레사는 ‘영혼의 어두운 밤’으로 묘사했고, 설교의 황태자 찰스 스펄젼은 ‘하나님의 부재상황’이라고 했고, 최근에 필립 얀시와 유진 피터슨에게 극찬을 받으며 등장한 마크 뷰캐넌은 ‘영혼의 겨울’로 표현한 시기들이 주님을 섬기며 따라가는 평생의 시간 동안 한번 이상은 그리스도인의 삶에 찾아옵니다.개인적으로 찰스 스펄젼의 표현력보다는 아빌라의 테레사와 마크 뷰캐넌의 표현이 마음에 듭니다. 그것은 ‘밤과 겨울’이라는 단어가 주는 소망어린 느낌 때문입니다. 이 두 단어의 공통점은 일정한 시간이 지나고 나면 ‘아침과 봄’이 찾아온다 김관성 | 성경과삶이야기울림 | 2018-07-10 22:0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