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마 11:29)
나는 어떤 멍에를 메고 있는가?
내 몸에 딱 맞는(χρηστός) 멍에를 메어야 쟁기질이 쉬울텐데.
그래야 내 영혼에 쉼을 얻을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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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마 11:29)
나는 어떤 멍에를 메고 있는가?
내 몸에 딱 맞는(χρηστός) 멍에를 메어야 쟁기질이 쉬울텐데.
그래야 내 영혼에 쉼을 얻을 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