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바투 30일 제4편_성경 지리
성경바투 30일 제4편_성경 지리
  • 김현식 목사
  • 승인 2019.04.10 19: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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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촬영·편집= 박병준 기자] 

네 반갑습니다. 오늘은 바투 세 번째 시간이고요. 오늘 세 번째 시간은 지리에 관한 공부를 하게 될 겁니다. 우리가 성경을 공부하면서 가장 어려운 것 중에 하나가 지리에 대한 공부입니다. 왜냐면 우리가 좀 낯설었던 먼 곳에 있는 그런 곳에 어떤 지역을 보고, 또 역사를 보기 때문에, 지리는 어렵기도 하지만. 또한 반드시 알아가야 될 그런 주제에 기도합니다.

성경에 지리를 보면, 팔레스틴 또는 이스라엘. 이런 말들을 많이 하고 또 중동 이런 얘기를 하긴 하는데 우리가 잘 보지 않았던 지명들을 보게 됩니다. 사실 성경 공부는요. 몇 가지 우리가 중요하게 잡는 것이 있습니다. 인물에 대한 얘기가 있고요. 또 지리에 대한 얘기가 있고, 그리고 역사적으로 접근해야 될 부분도 있고 여러 가지가 많이 있습니다.

그 내용 가운데 오늘 공부하기 어려웠지만, 또한 이것은 또 반드시 알아야 되는 성경 지리에 대한 공부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과에서는 세 가지를 보게 될 겁니다. 첫째는 성경의 지리를 왜 공부해야 되는가라는 이유이고요. 둘째는 구약에 있는 성경은 어디에 위치해 있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지리를 또 공부를 어떻게 접근하면 더 쉬운 것인가라는 이 세 가지 주제를 갖고 공부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성경의 지리를 왜 공부해야 되는 걸까요? 경에서는 처음부터 지명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에덴동산의 4개의 강이 흐른다. 4개의 강에 대한 위치를 설명을 해주고 있고요. 그리고 애굽이라는 지명을 얘기해서 이 애굽(=이집트)에서 이 나라에서 “출애굽 했었다”란 얘기도 하는데. 그리고 무엇보다도 포로기 포로귀환 이런 거를 얘기하면서 계속 지명에 대한 국가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리에 대한 공부는요. ‘성경이 역사 속의 이야기였었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고 그리고 ‘이 성경이 그 하나님께서 지금 오늘 우리의 하나님이구나!’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의 역사가 지금도 진행 중이다’라는 것을 알게 되고요. 또한 하나님의 대해서, 역사하실 하나님. 우리에게 이루어질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 이 지리를 공부를 하게 되는 겁니다.

‘성경의 지리는 우리가 다른 그 종교와는 다르게 성경의 지명을 공부하게 된다’라고 표현하게 되면 실제 있었던 위치, 자리를 보게 되므로 인해서 조금 더 성경을 가깝게 할 수 있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지리는 역사 중에 진행 중인 하나님 실제 있었던 이야기 그리고 곧 또한 우리에게 이루어질 이야기라는 것을 보게 하기 위해서 지리를 공부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보게 되는 것이 이런 결론을 갖고 보게 되는 것입니다. 첫째, 역사의 주관자가 하나님이시고 나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둘째, 성경을 조금 더 가깝게 하는 성경을 보는 문을 열어 주는 역할을 하게 되어 있고요. 셋째, 하나님의 말씀이 실제 사실이었구나! 역사 속에 있었구나를 보게 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추상적인 얘기가 아닙니다. 그리고 그때 역사 하셨던 하나님이 곧 우리의 하나님 이라는 사실을 보게 하는데 성경의 지리는 도움을 주고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성경을 보시면요. 성경에 나타난 지명들을 보면 우리의 거리가 먼 거 같아요. 그리고 이제까지 성경에 대한 지리를 공부하게 되면 먼저 성경에 지명부터 보시더라고요.

그런데 그것은 글쎄 조금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경을 보게 되면 우리가 먼저 그것도 설명을 드릴게요. 외국에 살던 분이 한국에 오셨어요. 한국을 처음 방문한 사람입니다. 한국을 잘 몰라요. 그런데 만약에 이 분이 오셨는데 우리가 그분과 식사를 하기 위해서 우리가 서울에서 만났습니다. 오늘 점심은 대전 가서 먹을 겁니다하라고 설명하면 이 분은 모르세요. 왜? 방향 감각이 없고, 서울이 어딘지도 모르고 대전에 어딘지도 모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바로 이 점입니다. 우리가 있는 위치를 모르고서 낯선 책을 공부하게 되면 방향감각이 없어지게 됩니다. 세계지도를 펼쳐 놔요.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세계지도를 우리가 보게 됩니다. 그런데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세계지도에서 한국 땅을 보면요. 가장 잘 파악 됩니다.

왜냐면 우리가 가장 많이 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살고 있는 위치를 보고 그 다음 갈 곳을 보게 됩니다. 그러면 방향감각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있는 위치를 첫째 파악할 것 그 위치 확인 되면, 우리가 가야 될 곳을 파악하게 되는 겁니다. 그러면 조금 더 쉽습니다.

한국을 기점으로 왼쪽으로, 왼쪽으로, 왼쪽으로 가다 보면 지도상 그때 한 곳이 발견되는데 거기가 지중해 대해를 위치한 그 나라 그 지역이 그 주변국이 성경에서 말하는 구약 위치가 됩니다. 그 구약의 위치 9가지 프레임에서 공부 했듯이 5-3-3 수역을 통해서 그 구역을 파악하게 됩니다. 5-3-3 기억)나시죠? 다시 한 번 “15-8-6-5-3-3-4-6-7”에서 15-8-6, 15시대 8명의 사람, 6개의 이방 국가를 지나가고요.

“5-3-3” 5개의 큰 바다, 3개 큰 강, 3개의 작은 강 바로 이점 입니다. 이 안에 구약의 지리와 신약의 지리가 함께 들어가 있습니다. 자! 5개의 큰 바다 뭐가 있었죠? “홍-대-흑-카-페” 홍해, 대해(지중해) 흑해, 카스피해, 페르시아만 이렇게 연결시켜보면요. 5개의 각이 이루어집니다.

그 안에 3개 큰 강 티그리스, 유프라테스, 나일강. 이 강들을 기점으로 이방의 국가들도 발전하고 있다는 사실이고요. 마지막으로 3개의 작은 강 “갈-요-사”(갈릴리 호수-요단강-사해). 이때 이스라엘 나라가 형성된 것을 보게 됩니다. 기억나시죠? 이렇게 해서 우리가 신구약의 위치를 보게 되고요. 그리고 각각의 활동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지리, 수역, 지역. 지리의 경계를 지역이라고 한다면, 물의 경계는 수역이라고 합니다. 수역이죠. 우리가 지리에 따른 수역을 공부 하는 이유는 국가의 발전이 지리에 따른 특색 기후 그리고 넉넉한 강수 주변에 해안가 영향을 받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로 인해서 우리가 성경의 위치를 하나하나 파악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지리. 우리가 지금 5개의 큰 바다, 3개 큰 강, 3개 작은 강을 잠시 외우고 또 보게 되었는데요. 여러분! 이렇게 접근하는 몇 가지 바로 이런 방식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가 있는 위치를 알 것, 그 위치에서 그 나라로 향할 것, 이렇게 하면 더 쉽고요. 다시 한 번 정리 드리면 지리의 이해를 왜 공부 하는 건가?

실제 나타난 하나님의 역사는 것. 지금 하나님이고 또한 역사하실 하나님 이라는 것. 그래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에 역사 하신 하나님의 흔적을 찾아보는 것도 우리가 지리를 공부를 하는 이유 가운데 하나가 됩니다. 지리 공부 어렵지 않습니다. 실제라는 하나님의 역사며 또한 우리가 가깝게는 하는 하나님의 실제 기록이 성경 있기 때문에 그 지명을 실제로 찾아가는 그런 공부가 되겠습니다.

여러분 지리 공부 이 “5-3-3”을 통해서 성경의 위치가 여기 있구나를 파악하게 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지리 공부 아주 간단합니다. 여러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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