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삼상 2:15-16 "기름을 태우기 전에도 제사장의 사환이 와서 제사 드리는 사람에게 이르기를 제사장에게 구워 드릴 고기를 내라 그가 네게 삶은 고기를 원하지 아니하고 날 것을 원하신다 하다가 그 사람이 이르기를 반드시 먼저 기름을 태운 후에 네 마음에 원하는 대로 가지라 하면 그가 말하기를 아니라 지금 내게 내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억지로 빼앗으리라 하였으니"
삼상 2:30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전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원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하지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
영화 <불의 전차>(휴 허드슨 감독, 1981 제작/ 2016.06.16 개봉)에서 에릭 리델은
주일성수를 위해 올림픽 주종목인 100m 출전을 포기한다.
다른 날에 400m 출전의 기회를 얻어 금메달을 딴다.
경기 전에 건네 받은 응원의 쪽지에는 다음과 같이 씌여 있었다.
<성경은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홉니와_비느하스는_여호와의_제사를_멸시하였다_삼상2장17절
저작권자 © 성경과삶이야기 <울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