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상 17:45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우리의 싸움이 혈과 육을 상대로 하는 것인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 아닌가!!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는가?
이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 아닌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붙이셨으니 여호와의 이름으로 나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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