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바투 30일 제7편_창세기(홍수시대)
성경바투 30일 제7편_창세기(홍수시대)
  • 김현식 목사
  • 승인 2019.05.1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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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우리가 창조 시대에는 아담을 기억하게 되시죠? 한 시대가 정리가 됐는데 “홍수시대”라고 하게 되면요. 바로 노아가 등장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노아를 택하셔서 홍수를 대비하게 하셨다라는 사실입니다.

역시 우리가 시대의 규정을 지을 때는 그 주어 주권자가 누구인가부터 정리하시면 쉽습니다. 홍수시대라는 말을 하게 될 때도 하나님께서 노아를 통해서 방주를 지으시고 한 시대가 또 시작됐습니다.

홍수시대, 하나님께서는 이제 물 심판에 대한 것을 하셨는데 먼저 노아를 좀 살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노아는 라멕의 아들이기도 합니다. 라멕이란 인물은 창조 시대에 아담의 마지막 동시대 인물입니다. 라멕은 노아를 통해서 하나님의 평안과 위로가 있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노아는요, 안위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선 이 세상이 계속 타락 쪽으로 나가는 것을 보시게 돼서 죄가 또 이 땅에 가득한 것을 보게 되고 세상을 다시 시작하기로 하신 겁니다. 그 가운데 노아를 택하셨습니다. 노아는 당대의 의인 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노아를 통해서 물 심판을 대비를 하게 하셨는데요. “심판이 있다.”라고 말할 때는 우리가 먼저 기억할 거 바로 죄와 연관된 사안이기 때문에 심판을 먼저 겪게 되는 겁니다.

따라서 오늘 이 과에서는요. 물 심판에 대한 정의가 무엇인지, 그리고 방주는 어떤 의미로서 대비를 하게 되는 건지, 하나님이 방주 사건 이후에 우리에게 어떤 약속을 하셨는지, 노아의 다음 세대 셈, 함, 야벳 에게는 어떤 현상이 나타나는지 그리고 이제 그들 이후에 또 보이게 되는 언어의 분리현상 바벨탑에 대해서 함께 공부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홍수시대요 이 다섯 가지를 우리가 함께 보게 될 겁니다.

 

1.죄

죄라는 것은요 하나님의 심판을 불러오게 합니다. 그래서 곧 성경이 말하는 죄는 하나님의 말씀을 외면하는 것을 말합니다. 창조시대 때도 함께 공부했었던 것이 기억이 나시죠? 아담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내려진 언약을 어겼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의 약속을 어겼다. 그래서 이것이 곧 죄의 규정이 된다라고 제가 말씀드렸고요.

그것은 호세아 6장 7절에 말씀으로 우리 함께 보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이 죄란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외면한다.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한다라는 것으로 정리가 될 수 있습니다. 물 심판 이렇게 해서 이 가운데 심판이 시작된 것을 나타나게 되는 건데 보통은 우리가 죄를 규정하게 될 때는요. 세상적으로 뭐 윤리 도덕 적인 것을 많이 늘 말씀을 하십니다.

그것은 기본이겠죠? 그런데 윤리 도덕적인 것도 사람마다, 국가마다, 민족마다 제각각입니다. 그래도 성경이 말하는 죄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나타나는 현상을 말하게 되는 겁니다. 이것이 죄를 규정하는 가장 명확한 단어이기도 합니다.

죄는. 신앙인에게 있어서 죄는 곧 하나님의 관계에서 나타나는 말씀 그 말씀을 외면한다라는 것을 부터 시작을 할 수 있습니다.

 

2. 방주

둘째 방주에 대해서는 한 사건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방주는요 간혹 우리가 이 방주에 대한 얘기부터 정리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방주는 하나님께서 “곧 물 심판이 있을 것이니 방주를 대비하라.”고 노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자 이것은 언제 시작을 했을까요?

성경은 우리 하나 힌트를 얻을 것이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저희 주변에 보면 방주 건조기간을 약 120년을 잡는 말씀들을 많이 하십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 성경을 통해 살펴보면, 또 다른 얘기가 나올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노아가 세 아들을 낳은 이후에 그에게 오셨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세 아들을 언제 나왔을까요? 성경의 기록을 보면, 하나님은 500세 된 이후에 노아가 세 아들을 낳았다고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500세 된 이후 라면요 그때 왜 그런 말을 썼을 까란 얘기에요. 사실 창세시대에 앞서 있었던 창세시대에 평균 출생일을 보면 거의 100에서 왔다, 갔다 합니다.

100세에서 왔다 갔다 하는데 유독 노아만 500세 된 후에야 자녀를 낳게 되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홍수는 언제 나왔죠? 노아 600세 되던 해 였습니다. 그렇다면 500세 된 이후에 셈, 함, 야벳을 낳고 600세 되던 해에 홍수가 났음으로 해서 방주의 제조 기간은 최대 97년에 되게 되는 겁니다.

그러면 중요한 거 홍수가 노아 600세 때에 날 거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진 않으셨어요. 바로 이 점입니다. 하나님은 노아에게 그냥 방주를 만들라고 하셨습니다. 세 아들을 낳은 이후에 그런데 노아는 그 말씀에 순종해서 방주를 만들고 있어다란 얘기입니다. 바로 이것입니다. 노아가 하나님 마음에 합한바 된 당대 의인으로써 평가 받는 것 중에 핵심이 바로 이 점입니다.

그 일이 언제 일어날지 몰라요. 그러나 말씀에 순종하는 것으로 그의 믿음을 보여 주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노아의 방주 제조의 핵심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그것을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방주 언제 홍수가 일어날지 모르는 것을 갖고 단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방주를 지어 가게 됐다라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매우 중요한 것이죠.

여러분 어떻습니까? 만약에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노아야 너 600살 때 홍수가 일어날 거야!"라고 말하면 앞으로 97년 밖에 시간이 없겠죠. 성경의 기록을 보자면 그러면 97년 이라는 시간은 노아에게 있어서 상당히 늘어질 수도 있고, 때로는 상당히 조급해 질수도 있습니다.

 

3. 심판

심판은 어느 특정한 날짜를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믿음을 보시며 순종하는 과정을 통해서 어느 시점에 이르렀을 때에. 바로 홍수를 나타내 주셨다라는 사실입니다. 바로 이 점입니다.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으로 순종하는 것을 먼저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것이고, 그 말씀에 순종하며 따라서 하나님의 뜻에 맞게 역사를 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떻습니까? 성경의 역사를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은 오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으로 인해서 나타나는 것이 바로 방주에 메시지가 됩니다. 그리고 나서요. 홍수 이후에 노아는 배에서 내려 와서

제일 먼저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 제사를 받으셨습니다. 성경의 가록에 보니까 노아는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았다라고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제사를 받으시고 그에게 말씀으로 응답하셨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내가 물로 심판을 않겠다 라고 약속을 하셨고 무지개로 그 증거를 보이셨습니다.

어떤가요? 홍수 이후에 나타난 아브라함의 행동과 홍수에 나타난 노아의 행동과 그리고 그것을 받으시고 그에게 응답 하시고, 증거를 보여 주시는 장면이 나타나는데요. 자! 중요한 사실이 여기 있습니다.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 그 예배를 받으시고

그에게 말씀으로 응답하시고, 그에게 약속을 하시고, 그 다음 증거를 보여 주었습니다. 바로 이 순서입니다.

우리 신앙의 삶에 있어서 증거는요 예배 이후에 하나님의 말씀에 응답이 후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것이 만약에 바뀌게 되면요. 흔히 말하는 이단이 되어 버립니다. 증거를 보여 달라 그리고 내게 말해 달라 그러면 내가 예배를 드리겠다. 이렇게 되는 것이죠. 이게 거꾸로 된 거에요

성경은 그렇게 말한 것이 아닙니다. 첫째는 하나님을 위한 예배가 있어야 되고 둘째 하나님께서 그 예배를 받으시되 말씀으로 응답해 주시기 원하시고 그 말씀을 응답 받은 것에 과연 하나님의 약속이 있구나라고 우리가 믿음으로 얻게 되는 확정 있게 되는 것이고 그리고 우리의 삶 가운데 하나님은 증거를 보여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약속은 우리의 예배 가운데 나타나게 된다는 거 이것이 바로 약속에 대한 의미가 되겠습니다. 자 이제 노아 이후에는 요.

 

4. 셈-함-야벳

노아의 다음 세대에는 셈-함-야벳이 등장하게 됩니다. 그리고 노아는 어느 순간엔가 자신의 이 혼자 있다는 생각 이것이 성경에 나타나는데 어떨까요? 홍수 이후에 우리가 이 노아의 가족 관계를 보게 되면 요.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이 바로 노아 하겠죠.

노아는 더 이상 상의할 사람이 없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된 일인지? 발효 된 포도를 먹었는지? 이게 술에 취해서 또 현상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제 몸이 열기가 났는지 모두 옷을 다 벗어 버리고 그게 아마 잠이 들었던 거 같아요. 그것을 함이 먼저 보게 됩니다. 이것을 다 광고를 해 버려요. 그리고 나머지 두 아들 셈과 야베스 와서 뒷걸음질 쳐서 아버지를 덮어줍니다.

아 그리고 나서 이제 노아는 세 아들에 대한 분명한 축복과 저주를 내리게 됩니다. 바로 이겁니다. 부모 공경에 대한 이유 법은요. 부모가 잘 했기 때문에 내가 하는 것이고 부모가 못했기 때문에 나는 안 하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부모 공경의 율법은 이미 시작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잘 못하더라도 부모님은 부모님이에요 사실은

그래서 오늘 이야기에 대해서 단순하게 노아의 감정적인 결정이 아니다 라는 겁니다.

만약에 노아의 감정적인 결정이라면 하나님께서 역사를 하지 않으셨겠죠. 성경은 한 사람의 개인적인 감정을 우리의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이 결정을 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축복과 저주 하나님의 말씀 그 율법을 우리가 그대로 지켜 가는 거 다 포함이 되고 있고요. 부모에 대한 공경 율법도 이미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5. 바벨탑

그리고 이제 나타난 마지막 사건이 바벨탑이었습니다. 바벨탑은 여러분 우리가 잘 는 바대로 “흩어짐을 면하자” 그리고 “자신들의 이름을 하늘 끝까지 닫게 하자” 라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이들의 교만한 것이었습니다. 사람에게 주어진 이 지식, 기술, 협력 이런 것들을 자신들의 이름을 드러내는 것에 대해서 쓰기 시작했죠.

그래서 바벨탑의 걸린 목적은 철저히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 어떤가요? 인생이 있어서 저주라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을 거스른 현상 에서 부터 나타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들에 대한 이 바벨탑의 사건을 멈추게 하는 것에 대해서 언어를 흩으셨습니다. 바로 이 장면이죠.

우리 신앙이 있어서 말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사안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 안에서 말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뜻 안에서 합력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우리의 모든 노력과 기술을 쏟아 붓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바벨탑의 현상은 비단 이 시대 만에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오늘 한 시대에 결과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바벨탑의 현상은 오늘날에도 동일하게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성경은 말해 준 것입니다. 여러분 중요한 사실입니다. 성경은 한 시대에 국한된 얘기가 아니고 오늘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내리시는 하나님의 동일한 말씀입니다.

우리가 주 안에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되는 그런 귀한 신앙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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