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 조금 후에 곁에 섰던 사람들이 나아와 베드로에게 이르되 너도 진실로 그 도당이라 네 말소리가 너를 표명한다 하거늘 74 그가 저주하며 맹세하여 이르되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니 곧 닭이 울더라"(마태복음 26:73-74)
否認하고
盟誓하며
詛呪할 때
닭이 울자
주님의 눈이 마주쳤고(ὁ Κύριος ἐνέβλεψεν τῷ Πέτρῳ)
記憶나서
痛哭하며
回復된 후
召命을 勘當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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