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마태복음 12:36-37)
<터무니없는 말>
잘 알지도 못하면서,
감히 주님의 뜻을 흐려 놓으려 한 자가 바로 저입니다.
깨닫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을 하였습니다.
이 머리로는 헤아릴 수 없는 신비한 일들을
영문도 모르면서 지껄였습니다. (욥기 42장3절)
저작권자 © 성경과삶이야기 <울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