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묵상] 율법의 정신을 붙들어야 한다(마 12:7-8)

"7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라면 무죄한 자를 정죄하지 아니하였으리라 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마 12:7-8)

예수님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다가 
배고파서 이삭을 꺾어 밀알을 까먹었다(마 12:3-4).

다윗과 그 부하들은 사울왕을 피해 도망치다가
배고파서 제사장에게만 허락된 성전의 진설병을 먹었다(삼상 21:1-7).

배고픈게 죄인가? 그것이 율법을 어기는 일인가?

#율법의_정신을_붙들어야_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