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청년, 함께] 새해 시작, 어떠셨나요? [청년, 함께] 새해 시작, 어떠셨나요? '청년이 쉬어갈 곳을 마련하고, 자기 숨 쉬는 일에 함께함'을 존재의 이유와 표현으로 삼은 가 언제부턴가 나다움과 삶의 표현이 되기 시작되었습니다. 2018년의 끝자락에 깊이 깨달아 붙들게 된 문장이 있습니다. 이 문장은 지난 한 해, 젊은이들과 만나 그들의 삶을 듣고 여러 일을 함께 도모하는 가운데 지속적으로 생각하던 것입니다.아내와 함께하는 #가득한집을 찾아와 자신의 삶을 나누는 가운데 젊은이들과 함께한 눈물과 따뜻한 이야기가 서로를 '살게' 했습니다. 반년 넘게 매주 일요일마다 오랜 차재상 | 차재상 목사(청년함께) | 2019-01-04 11: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