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여~
은혜를 더하려고 죄에 거하겠는가?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타락하겠는가?
이 세상의 풍조를 따르겠는가?
공중의 권세잡은 자를 따르겠는가?
해가 지도록 분을 품고 있으려는가?
개처럼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싶은가?
돼지처럼 더러운 구덩이에 다시 눕고 싶은가?
그대가
이방인의 뜻을 따라 행한 것은
지나간 때가 족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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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여~
은혜를 더하려고 죄에 거하겠는가?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타락하겠는가?
이 세상의 풍조를 따르겠는가?
공중의 권세잡은 자를 따르겠는가?
해가 지도록 분을 품고 있으려는가?
개처럼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싶은가?
돼지처럼 더러운 구덩이에 다시 눕고 싶은가?
그대가
이방인의 뜻을 따라 행한 것은
지나간 때가 족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