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된 글은 이것이니, 메네 메네 테켈 우파르신이라. 그것의 해석은 이러하니, 메네는 하나님께서 왕의 왕국을 헤아려서 그것을 끝내셨다 함이요, 테켈은 왕을 저울에 달았더니 부족함이 나타났다 함이요, 페레스는 왕의 왕국이 나뉘어서 메데인들과 페르시아인 들에게 주어진다 함이니이다"(단 5:25~28)
<벨사살의 손가락>
참으로
오만불손과 독선이
하늘을 뚫는구나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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