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락·이승구·허주·김현광 교수가 발제
한국성경신학회에서는 지난 2019년 “고린도전서 주해와 설교”에 이어 오는 2021년 2월 18일(월) 오후 2시부터 신반포중앙교회에서 “고린도후서 주해와 설교”를 주제로 제45차 정기논문 발표회를 갖는다.
이날 최승락 교수(고려신학대학원 신약학)가 "새언약과 사역자의 본문, 영광, 고난(1-4장)"을,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 대학교 조직신학)는 “새로운 피조물의 의미(5장)”, 허주 교수(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 신약학) “바울 연보사역의 신학적 의미와 적용(8-9장)”, 김현광 교수(한국성서대학교 신약학) “바울의 자기변호(10-11장)”라는 주제로 발제한다.
당일 발표논문집 은 신반포중앙교회 홈페이지 게시판(www.sbpcc.or.kr)에 제공되며, 학회지인 『교회와 문화 』 4 5 호 는 모임이 정황화 될 때 배부될 예정이다(문의: 이정규 간사 010-9907-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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