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누가복음』, 『사도행전』과 그리스 로마 고전의 관련성 연구(2) 『누가복음』, 『사도행전』과 그리스 로마 고전의 관련성 연구(2) 『누가복음』, 『사도행전』과 그리스 로마 고전의 관련성 연구 (2) 3. 누가는 ‘호메로스적 찬가’를 모방했나?MacDonald는 세례 요한의 탄생과 예수의 탄생에 관련된 누가의 이야기에 관해서도 그리스 로마 고전이 중요한 영향을 주었다고 주장한다. 그에 따르면, 누가는 세례 요한과 예수의 탄생을 예고하는 ‘수태고지’의 장면에서23) 호메로스적 찬가 제5번 「아프로디테 찬가」를 모방했다는 것이다.세례 요한의 부모는 제사장이었던 사가랴(Zakarias)와 엘리사벳(Elisabet) 이었다(누가복음 1:5). 이들은 모든 계명과 규례를 신학 | 김헌 교수(서울대 인문학연구원 부교수) | 2020-07-23 07:10 『누가복음』, 『사도행전』과 그리스 로마 고전의 관련성 연구 (1) 『누가복음』, 『사도행전』과 그리스 로마 고전의 관련성 연구 (1) 『누가복음』, 『사도행전』과 그리스 로마 고전의 관련성 연구* (1) 이 논문은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의 저자인 누가가 어떤 독자를 대상으로 글을 썼는가에 초점을 맞춘다. 그는 당대 유대인들은 물론 특별히 이방인들을 대상으로 글을 썼다. 당시 이방인들이란 로마인들과 그 통치하에 식민지와 속주들의 주민인데, 이들은 그리스 로마 고전에 익숙했다. 누가의 글을 접한 독자들은 자신들에게 익숙한 문학적인 텍 스트에 근거하여 예수와 사도 바울의 이야기를 이해하였을 것이다. 그런 점을 고려한 누가는 이방인 독자들에게 낯선 이야기를 전하기 위 신학 | 김헌 교수(서울대 인문학연구원 부교수) | 2020-07-23 07:00 [북인터뷰] 김인철 목사_『창세기1·2·3장 꼼꼼히 읽기』 [북인터뷰] 김인철 목사_『창세기1·2·3장 꼼꼼히 읽기』 "창조 이야기가 들어 있는 교훈을 찾아내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토라의 나머지 부분에서 창조 이야기에 에 나오는 동일한 주제나 이슈를 찾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안식일의 의미와 지키는 방법에서, 창조 이야기는 안식일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 일곱째 날이라는 이름만 사용합니다. 이날은 사람이 안식하는 날이 아니라, 하나님이 창조 사역을 완성한 날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토라의 출애굽기에서는 안식일 준수 의무가 창조의 제 7일에 기초하고 있음을 밝힙니다.""창조 이야기의 교훈을 찾는 또다른 방법은 토라 이외의 책 | 윤지숙 기자 | 2019-08-28 08:00 [신천지교리 깨기] 1.일곱 인, 일곱 나팔, 일곱 대접 심판의 상관성 연구 [신천지교리 깨기] 1.일곱 인, 일곱 나팔, 일곱 대접 심판의 상관성 연구 일곱 인, 일곱 나팔, 일곱 대접 심판의 관계를 어떻게 볼 것인가 하는 문제는 요한계시록의 가장 중요한 이슈 중의 하나이면서 동시에 가장 난해한 문제임이 틀림없다. 소위 "일곱 심판 시리즈"라고 불리는 이것들은 요한계시록의 전체 몸통을 이루고 있으며 이들의 관계를 규정하는 것은 그 해석과 직접적으로 관계되기 때문이다. 일곱 심판 시리즈는 연대기적인(Chronological Progression or Sequential) 것인가? 다시 말해서, 일곱 인 심판이 있고 나서 일곱 나팔 심판이 일어나고 그 후에 마지막으로 일곱 대접 심판이 김추성 | 김추성 교수(합동신학대학원 신약신학) | 2019-04-29 09:07 [반론5] 노승수, "정이철 목사=반율법주의에 기울어진 것 아닌가?" [반론5] 노승수, "정이철 목사=반율법주의에 기울어진 것 아닌가?" 《바른믿음》 2월 4일 자 _(http://archive.fo/1jWaG)에 대한 반론이글은 사실 응대의 가치를 잘 모르겠습니다. 이미 범책(죄의 책임, reatus culpa, potential guilt 이하 RC로 표기)과 벌책(형벌적 책임, reatus poenae, actual guilt 이하 RP로 표기)은 중세신학뿐만 아니라 칼뱅, 투레틴, 바빙크, 벌코프에 이르기까지 인죄론을 다룰 때 가장 기본적인 성경 해석을 위한 개념입니다. 정이철 목사는 이것을 들어서 공인된 이단상담소 | 노승수 목사 | 2019-02-22 17:17 처음처음1끝끝